25.06.11렌터카를 이용했는데, 주차장 입구부터 흥미로웠습니다. 지하로 나선형 통로를 내려가는데 사실은 지하가 아니라니! 절벽에 세워진듯한 호텔이라 매력이 넘칩니다. 5층이 체크인 카운터이고, 3층 식당 조식은 멋진 뷰와 함께할 수 있습니다. 숙소방은 산을 보는 뷰였지만 사실은 호텔의 공조와 상수시설뷰에 가까웠습니다. 그래도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복도의 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솔직히 야경을 즐기려면 동쪽에 있는 숙소를 잡는 것이 더좋을 것 같지만, 가격대비 만족도는 좋았습니다. 시설은 오래된 것이 여기저기 보이는데, 그래도 관리하려는 흔적이 보입니다. 온천은 가장 추천할 점입니다.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숙박객외의 이용자들도 꽤 됩니다.
조식 포함이었는데 나쁘지 않습니다. 직원들이 영어를 잘 하지는 못해서 소통이 좀 어려웠는데, 번역기를 쓰면 되니 조금 시간이 걸려도 다시 반복해서 이야기해주고 소통하려는 모습들이 고마웠습니다.
방에 침구가 많은 점도 만족스러웠고, 다다미와 침대가 같이 있는 것도 좋은 점이었습니다. 다만 방송이 너무 볼만한 것이 없는게 아쉬웠습니다. 호텔에서 나가사키역으로 한시간에 두차례씩 셔틀이 있어서 시내 나갈때 셔틀을 이용하는 것도 꽤 괜찮았습니다. 셔틀로 5분정도 걸립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