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29Cabin Hotel로 개조한 공간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일반적인 공간에 간이 숙소를 만들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숙박하는 공간 내에 화장실이나 샤워실 등 간단한 세면대도 없어서, 밖으로 나가 시설 공용 공간에 있는 공동 화장실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 점을 생각 못하고 갔지만, 잠만 잘 숙소였기 때문에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른 불편한 점은 약간의 간식이나 음료수를 넣을 냉장고가 없습니다. 따라서, 프론트에 있는 냉장고에 맡겨야 했습니다. 호텔 위치가 주변에 아침 식사할 곳이 없어서, 편의점 등에서 먹을 거리를 준비해야 했습니다.
또한, 에어컨이 공용인데 덥거나 추워도 온도조절이 불가합니다. 호텔에서 알아서 조절해 줍니다.
저녁은 호텔 내부 식당을 사용 가능합니다. (조식은 비용 지불해도 불가합니다)
사용 가능한 대욕장은 평균적이었습니다. 아침에 간단하게 씻는 용도로만 사용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처음 이용하는 입장에서는 생소한 점들이 있었으나, 하루 잠만 자는 데에는 크게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가격대비 평균적인 숙소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