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1.24성인3명 가족여행객입니다.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방1 거실1로 된 숙소를 이용했습니다.
-좋았던 점
숙소에서 횡단보도 건너면 맛집과 편의점이 있습니다. 따뜻한 물이 잘 나오고 수압이 좋습니다. 차로 오신다면 근처 관광지를 돌기에 위치가 가운데라 좋습니다. 사장님이 인자하십니다. 화장실이 방에 하나 거실에 하나라 밤에 방문을 열지 않아도 됩니다.
-불편했던 점
안방 콘센트가 천장 빼고 안 됐는데 미리 이야기를 안해주셨어요. 다음날 멀티탭 받아서 썼습니다.
첫 날 추워서 새벽에 깨고 코가 시려워 다음 날 말씀드려서 2박째는 따뜻하게 잘 잤습니다.
거실에 창이 큰데 커튼이 없습니다. 밤에 잘때도 깜깜하지 않습니다.
화장실 세면대 배수구가 낡아 세면대 물을 쓰면 물이 새어나왔습니다. 다음날 말씀드렸는데 연휴라 임시로 테이핑 해주셨는데 그래도 물이 새더군요.
화장실 환풍기 소리같은 게 계속 나서 주변이 조용한데도 불구하고 잘 때 신경이 쓰였습니다.
-갖춰져 있는 것
큰 냉장고(저희는 소리를 안 듣고 싶어서 콘센트 빼놓았습니다)
드라이기, 치약, 비누, 샴푸, 바디워시, 수건, 밥통과 냄비, 커피포트 등 식사 집기류
강촌 여행은 음식도 맛있고 관광도 잘해서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인자하셔서 시설을 조금 보수하신다면 다시 또 가서 편안하게 지내다 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