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26시설 내부 상태 _ 커튼 상태가 안좋아 조심해야 합니다. 수건, 드라이기, 빗, 정수기,샴푸, 린스, 바디워시, 고데기 다 있습니다.
침실은 깨끗한 편이나 화장실은 위생적인 편은 아닙니다. 에어컨이 상태가 안좋은 기기가 있어 커버를 열고 전원을 꺼야 합니다. (모르실때는 그냥 사장님께 문자 남기는 걸 추천)
청소는 꾸준히 하시지만 곰팡이나 물때 자국이 있습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이 가격에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공용공간 및 입구 부분에 씨씨티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도난 사고 및 타 이용객들에게 불편을 주는 행위를 막기 위해 설치하셨다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때때로 사장님이 안내사항을 잊어버리실 때가 있어 이 부분은 꼭 숙지하고 가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교통 및 주변 시설_ 603번을 타면 대전역으로 바로 가고, 도보 7분 정도 거리에 서대전 역이 있습니다. 도보 12분 정도 거리에는 오룡역이 있으며 도보 5분 내에 카페, GS25 편의점, 대전 태평시장이 있습니다. 놀숲, 다이소, 할리스, 컴포즈커피 등 15분 내에 갈 수 있는 곳들이 꽤 있습니다.
서비스_ 사장님이 불친절하다고 하시는 분들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진상손님들 많이 겪으심+무뚝뚝한 성격+낯가리심이라 무례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같습니다. 제가 모두의 경험을 대변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제가 이용할 때는 편의를 봐주시기도 하고, 혼자쓸 수 있도록 방을 바꿔주시기도 했습니다. 물론 처음 입장했을 때 무뚝뚝하고 차가우신 사장님 반응에 당황하긴 했으나 점점 지켜보면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그냥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총평 _ 10점만점에 8점을 줄만한 숙소입니다. 가격을 생각했을때 훌륭한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묵은 날 수로 따지면 거의 2박을 2번 했습니다. 재이용을 하는 이유는 단연 가격, 편안한 침대, 집같은 분위기 때문입니다. 묘하게 편안한 느낌을 받아 앞으로도 재방문 할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