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0.10엄마 칠순이셔서~ 엄마 모시고 2박 3일 아이 청소년 애들 포함 8명 다녀왔는데~ 다들 너무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 갑자기 알아보고 추석연휴라 가격은 비쌌는데 너무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았네요~~ 리뷰보고 결정 했던거라 걱정 많이 했었는데 ㅋ 정말 깨끗하고 사장님 친절하셨어요~~ 정수기가 중간에 안 나와서 물 사러 갔다온거 빼면 ㅋ 다른 건 다 좋았네요~~ 여유분 물 사가세요~ 편의점 차 타고 다녀와야 해요 ㅎㅎㅎ
바베큐 하고 싶었는데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아이들 감기 걸릴까봐 이틀 모두 실내에서 고기 구워먹고 파티했는데~ 둘째날은 나갔다가 오니 전날 고기 냄새가 안 빠져서 처음에 냄새가 좀 났어서~ 저희는 현관을 계속 열어 놓고 있었는데~ 구조가 냄새가 잘 안빠지는 구조인거 같아요 ㅠㅠ 실내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장점이자 냄새 잘 안 빠지는 단점도 살짝 있습니다 ㅋ 1박은 상관 없을듯 하구요~~~ㅋ
그래도 저녁에 아빠들이랑 애들은 불멍 하면서 마쉬멜로우도 구워먹고 할건 다했네요 ㅋ
10월부턴 야외 수영장은 안돼서 아쉬웠지만~ 실내수영장 생각보다 넓고 너무 깨끗했어요~~
물 온도도 중간에 조금 추워진거 같아서 말씀드리니 이튿날은 거의 목욕탕 수준으로 따뜻한 온수 만들어 주셔서 애들은 진짜 신나게 너무 잘 놀았어요~~ 그리고 조카들이 강아지랑 고양이 너무 예뻐해서 사진을 한가득 찍어왔네요 ㅋㅋㅋ 아참 밖에 놀이시설도 할머니랑 아빠랑 저희 아이가 갔었는데 너무 좋다고 얘기 들었어요 ~~ 저희 아이 7세 인생에 키즈펜션이나 호텔 10군데 가까이 다녔던거 같은데~ 여기가 두손가락 안에 듭니다~~👍
아이들이 7세랑 다 큰 애들이라 여길 늦게 알게 되어 너무 아쉽네요~~ 어린 조카 생기면 또 올거 같아요~ 다시 오고 싶었던 펜션은 여기가 처음입니다~~~ ^^
p.s. 조카네 물안경 2개 두고 간거 명절 끝나면 꼭 택배 착불 부탁드릴게요~~ 꼼꼼하게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