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07다낭 알렌씨호텔에서 5박6일 투숙했습니다. 객실은 5성급이 맞았고 침대 및 침구류 또한 만족했습니다. 22층에 있는 레스토랑은 칵테일과 푸드가 아주 맛있고 저렴했습니다. 그리고 조식은 3층에서 넓게 자리한 조식과 다양한 음식들로 채워져있었습니다. 5층 수영장은 이용하는 사람이 적거나 없어서 붙어있는 레스토랑 딸기 스무디를 마시면서 수영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수건은 큰 타올2장, 중간 2장, 손 타올 2장,생수 2병 기본제공되며 룸 청소는 매일 깔끔했습니다. 그런데 서비스 1점을 준 이유는 마지막 체크아웃날 이었습니다. 체크아웃시 룸체크를 하죠 그리고 카운터에서 무전을 하더니 수건 2장이 없다고 10만동을 내라고 하길래, 바로 룸으로 올라가서 타올 6장이 있는것을 확인시켜주었더니 뜬금없이 “어제 청소할 때 손 타올 2장이 없었다고“합니다. 그러면 어제 알려주거나 CCTV를 확인해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5박 하는동안 냉장고 위 빈 공간에 항상 사용한 타올들을 올려두었고 가져가지도 않았는데 ”어제 없었다“라고 청소 직원은 무성의하고 퉁명하고 귀찮은 표정을 지으며 말로는 영어가 통하지 않아 번역기로 ”나는 타올을 분실한적이 없고 사용 후 이 자리에 항상 두었다“고 번역기로 보여줬으며 이 문제를 문제삼겠다고 언급하니 한참동안 룸에서 대기하다가 청소직원이 로비로 가라고 하길래 로비로 내려갔고 로비 남직원은 타올 2장이 분실되었기 때문에 100,000동을 지불하라고 하였습니다. 이윽고 10만동이 문제가 아니라 분실한적이 없는데 변상하라는 어이없는 태도에 화가났고 번역기를 켜서 “난 분명히 타올을 분실하지 않았고 룸을 청소한 직원이 실수한 것이고 나에게 10만동 돈은 문제가 아닌거 알지? 난 이 문제를 구글 리뷰에 올려 이 호텔을 이용하는 많은 한국인들에게 알리겠다“라고 하니 남자 카운터 직원은 당황하며 미안하다고 했고 기분 잡친 상태로 말도 섞고 싶지 않아져서 알겠다고 하고 체크아웃 후 나왔습니다. 이 호텔에서 어디에서도 겪어본적 없는 불쾌한 서비스를 경험했습니다. 당부하건데 룸청소 직원들을 재교육 또는 해고하길 바라며 알란씨호텔에 방문하는 고객들은 반드시 룸 청소시 룸청소 직원에게 수건 갯수를 확인받은 이후에 룸 청소를 요청하거나 카운터에 타올을 가져다주고 체크아웃 해야만 이와같은 불상사를 겪지 않을것 입니다. 호텔 체크아웃 전 이 문제가 발생하기전까지의 재방문 의사는 100%였습이다. 이 호텔 투숙객은 매일 타올 체크받고 체크아웃 또는 룸청소 요청하세요 안그러면 저처럼 기분 불쾌한일 겪습니다. 글을 쓰면서도 이 불쾌감은 잊혀지질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