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16우선 일본 가옥에서의 경험이 너무 좋았고, 5인이 머무르기에 충분할정도로 넓어서 좋았습니다.
위치는 청수사까지 걸어서 15분이면 갈 수 있었고 가와라마치까지도 10~15분 거리이며 지하철역 및 버스정류장도 가깝고, 편의점도 200미터내에 있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가모강까지 걸어서 5분도 안걸려서 산책, 물멍하러 가기 좋네요.
숙소 편의시설은 냉장고, 전자레인지, 인덕션, 생선구이오븐, 캡슐커피머신 그리고 그릇과 프라이팬, 냄비가 있어 간단히 조리해 먹을 수 있습니다. 가와라마치에 있는 백화점에서 와규와 일부 먹거리를 사와 조리해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체크인은 교토역 근처에서 하고 무료 택시로 사람과 짐 모두 편하게 숙소로 보내주니 이 점도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은 영어를 잘 하시고 한국어 하시는 분도 계셔서 의사소통도 편합니다.
이런 장점을 봤을 때 가격 역시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다만 출입통로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지나치기 쉽고, 숙소 이용중 사용을 위한 청소기는 사용이 거의 되지 않는지 먼지가 많았고 거실온풍기가 컨트롤이 잘 되지 않아 건조합니다. 그리고 드라이기 성능은 쎄지않아 머리말리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일본 가옥 특성상 우풍이 좀 있고 화장실과 샤워실이 떨어져 있는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종합적으로는 대단히 만족스러운 경험이었고, 일본가옥을 체험하고 싶고 조용하고 널찍한 숙소를 원하시면 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