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09가족적이고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좋은 호텔입니다.
[위치]
체르마트역에서 언덕쪽으로 올라가야 하기때문에 역에서 호텔로 전화를 했습니다. 그들은 바로 픽업하러 왔습니다.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꼭 이용하세요!
체르마트 자체가 작은 마을이라 고르너그라트 열차를 타거나 블라우헤르트 가는 곤돌라를 이용하는 역이 걸어서 5분~10분 거리입니다.
[시설]
방은 아늑하고 깨끗하며 넓은 편이었습니다. 발코니에서는 오른편으로 마테호른이 보였습니다.
사우나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피로를 풀기에 좋았습니다.
자전거룸에서 자전거를 빌려 타고 다닐수도 있습니다.
[청결]
룸은 깨끗하고 정갈하게 정돈되며, 요청사항을 온라인으로 미리 등록해둘 수도 있습니다. 다만, 시트가 면보여서 먼지와 얇은 체모들이 붙어있거나 끼어있어 일일히 제거하였습니다.
다음날 시트와 이불에 먼지제거를 추가로 요청했더니 좀 덜하긴 했습니다. 돌돌이 같은걸로 싹 한 번 밀고 싶더라고요, 이건 어떤 호텔을 가건 마찬가지이긴 합니다.
[조식]
조식은 단촐하지만 홈메이드로 건강한 식사를 제공합니다. 테이블에 네임태그를 놓아두어 보다 환영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오렌지 착즙 주스가 무척 신선하고 맛있었고, 홈메이드 브레드도 건강한 맛이었습니다.
카푸치노나 커피, 혹은 티 그리고 써니 사이드업 혹은 스크램블드 에그를 요청하면 바로 만들어다 줍니다.
[서비스]
체크아웃때도 먼저 시내 쇼핑을 하기 위해 짐을 맡기고 나중에 역에서 호텔로 전화하면 짐을 가져다 줍니다. 이 부분이 무척 편리했고 좋았습니다.
체크아웃때 선물로 쿠키를 주셨는데, 이것도 다음 여행지에서 커피와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떠난 후에도 여전히 벨라 비스타와 함께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