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28가장 큰 이유는 단연 ‘뷰’와 ‘스파’ 였어요.
남편도 저도 조용한 바닷가 펜션을 좋아해서
영흥도 쪽은 자주 눈여겨보거든요.
이번에 선택한 펜션은
1층엔 카페, 2층엔 숙소,
바로 앞에는 바다가 펼쳐지는 구조였어요.
숙소 안에서 바로 바다가 보이니까
진짜 리조트 느낌 팍팍 났어요.
체크인은 카페를 통해 했고,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셔서 첫 인상이 좋았어요.
숙소 내부는 전체적으로
화이트 + 우드톤 조합이라 깔끔했고,
창문을 열면 바로 바다 뷰라서 감탄했어요.
"아무 말 없이 창밖만 바라봐도
하루가 금방 지나갈 만큼 평화로웠어요."
침대도 푹신했고,
무엇보다 화장실이 진짜 깨끗해서 너무 만족!
한쪽에 제대로 된 월풀 욕조가 있어서
밤에 조명 살짝 켜두고
따뜻한 물 받아놓고 스파했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노곤노곤하게 피로 풀리면서,
창밖엔 은은한 바다 풍경이랑 바람소리.
이건 진짜 글로 다 표현이 안 되는 힐링 그 자체였어요
펜션 근처엔
카페, 마트, 바닷가 산책로가 모두 도보로 가능해서
차 없이 와도 크게 불편하진 않을 것 같았어요.
주차 공간도 펜션 앞에 넉넉하게 있었고,
무엇보다 밤에 너무 조용해서 숙면했어요.
햇살이 슬며시 들어오는 숙소에서
일어나자마자 다시 한번 뷰에 감탄했어요.
가볍게 바다산책하고
카페에서 커피 한 잔 마시며 마무리했답니다
바다가 보이는 펜션에 가보고 싶으시다면 추천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