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다로 예약했는데, 아고다가 뭔지도 모르는 주인 할머니.
싸게 예약했다니까 자기들은 이 가격엔 절대 방 못둔다고 배째는 주인 할머니.
자신들 장사의 구구절절함을 30분간 이야기하는 주인 할머니.
친구 옆에왔다고 같이 제울꺼 아니냐고 돈 더받을라고하는 주인 할머니.
방에 보일러 온도 높히면 차단기 내려가니까 보일러 온도 조절기 건들지말라는 주인 할머니.
자다가 얼어 뒤질뻔해서 3번 깬 나.
커피 타먹으려고하니 커피포트도 없어서 3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서 뜨거운물 퍼와야하는 시스템.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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