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06숙소든 뭐든 아무리 안 좋아도 후기를 안쓰면 몰라도 나쁜 후기는 왠만하면 잘 안남기는편인데 아주머니가 너무 불친절하셔서 여행 끝나고 나서까지도 기분이 너무 나빠요. 기념일이라고 비싼돈 주고 간건데.. 아무리 아고다로 싸게 예약했어도 18만원정도 줬고 평일엔 9만원대인거 알아도 기분좋게 큰돈 내고 갔는데 진심 가기전부터 전화 말투도 진짜 기분 나쁘시고 도착했을때도 차 안가지고 왔다고 뭐하고놀려고그러냐고 세번이나 뭐라하시고 .. 처음 한두번은 걱정돼서 그러시나 하고 근처살아서 차 안가지고왔다고 그냥 근처에서 조용히 쉬고싶어서 안가져온거라고 설명드렸는데 마지막에 가는날까지 무슨생각으로 차도안가지고왔냐고 여긴 차를 가져와야된다고 걱정하는 말투 절대아니고 그냥 막 화내는말투로.. ㅋㅋㅋㅋ 진짜 너무 끝까지 쫓아와서 말을 거시는데 다 싸움을 거시는 느낌이라 기분상하기 싫어서 최대한 말 안섞으려했는데 끝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말투 기분나쁘게 하셔서 마지막엔 진짜 폭발했네요 차문제 아니더라도 근처에 놀거없는데 왜왔냐고 뭐할거냐고 하나부터 열까지 제 여행에 왜이리 훈수질이신지 기분좋게 놀러갔다가 혼나고오긴 처음이네요. 손님취급은 안해주시더라도 이렇게 싸우자는식으로 말거는 숙소는 처음이라 다른분들은 저처럼 기분좋은 여행 망치지 마시라고 리뷰답니다. 거제도 집에서 안 멀어서 종종가는데 진짜 여기는 절대 다시 안갈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