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31사진만 보고, 또 호텔이니 괜찮겠지 모친 모셨다가 멍청하고 무능력한 불효자 됐음 ㅋㅋㅋㅋㅋㅋ
우선 입실시 유리테이블 얼룩 남아있었음.
드러웠지만 테이블 핥아먹을거 아니니 그러려니 함.
조명 어두워서 모텔보다 음침하고
세면대 물 내려가는데 백년 걸림.
잘 주무시는지 연락했더니 모친께서 방이 춥다하심.
확인하러 갔더니
입실한 후 세시간이 지났는데도 바닥은 차갑고 중앙난방이라 시간이 걸린다는 한심한 변명만 반복.
바닥이 덜 따뜻하다 느낌이 아니라 난방이 전혀되지 않는 냉골이었고 온기 전혀 없이 차가운 바닥이었음.
세시간 동안 난방이 안되면 뭐 새벽 다섯시에 따뜻할건지 ?
바닥이 차가운데 중앙난방 타령하더니
전기장판 드렸다고 함.
난방 없이 전기장판에 의존하는 건 뉴스에서 나 봤는데...
직원분께서는 70 다되가는 노모가 냉기에 떨게 한 불효자에게 고운말 예쁜말 공손한 태도를 요구하는 유리멘탈 젠틀맨이시니
젠틀맨과 함께 빈곤층 체험하고 싶으면 예약하기 나쁘지 않음.
또한 주차장이 협소하고,
모친 빼내서 바로 나갈껀데도
주차를 이리해라 저리해라 직원이 드나드네 어쩌네 거의 뭐 주차계의 시어머니시니
차 안 끌고 가는게 나음.
호텔 이름값이 아까움. 막 사는 젊은애들 가는 2-3만원대 모텔보다 쪼끔 나은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