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06한가지 빼면 정말 맘에 들었던 호텔입니다. 오래되서 낡았다는 후기때문에 별 기대 안했던 숙소예요 가격이 그린델발트 치고 착하다, 중앙역에서 거리가 좀 있지만 조식포함한 이 가격이면 충분히 감수할 만 하다 생각하고 예약했어요. 기차시간 오류로 버스도 끊기고 비도 내리는 늦은 시간 정말 힘들게 숙소에 들어갔는데 방문을 연 순간 넘 만족스러웠어요. 요청대로 북벽뷰 방을 배정해주었고 룸 컨디션이 넘 좋았어요 왜 이런 호텔을 낡았다고 후기가 적힌건지 이해가 안될 정도로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된 호텔이었습니다. 침대는 고급버전은 아니지만 숙면하기 충분했고 테라스는 매일아침 힐링포인트였어요 조식도 충분히 훌륭했습니다. 다음에도 여기서 묵어야지 이런 생각이 들 정도였죠. 다만 3박을 하다보니 불만스러웠던 점이 있었는데 청소를 잘 안해주더라구요 수건교체 휴지통비우기 수건 및 침구정리 딱 요것만 해줬던 부분은, 담에 와도 꼭 이 숙소에서 묵어야지 했던 처음의 마음을 바꿔놓았습니다. 커피나 티 리필 안되고 생수리필도 안되고 바닥이나 욕조에 쌓여있는 머리카락이 훤히 보이는데 이걸 그대로 둔다고?? 여느 호텔과 달랐던 이 점은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특히 마지막날은 잘 접힌 젖은 수건(세안용, 바디용)을 침구위에 놓구가는 바람에 덮는 이불까지 눅눅해서 타월교체 요청을 하긴 했지만, 아침에 쓰고 바닥에 놨던 젖은 수건을 그대로 개놓고 갔나싶은 의심까지 들었습니다. 3박동안 바닥 및 욕실청소 안되있던 부분이나 편의용품 리필이 잘 되지 않는 부분은 꼭 개선되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한가지 더, 오후 5시경 테라스에서 커피와 과일 먹고 있는데 위층에 반려견과 지내던 투숙객이 테라스에서 개털담요를 터는 바람에 개털을 뒤집어쓰는 테러를 당했습니다. 사람들이 테라스를 이용하는 시간대에 몰상식한 행동을 하는 투숙객의 문제겠지만 호텔측에서도 애완견을 동반하는 숙박객에게는 주의를 줘야하지 않을까 싶어 이부분도 짚어봅니다.
마음에 들었던 숙소이기에 좀 더 나은 개선을 위해 글 남깁니다
25.07.26가성비 너무 좋고 조식 너무 촣고 위치도 너무 좋아요
25.06.30그린델발트 중심지와 조금 떨어져 있으나 버스로 이동할 수 있고, 밤에 조용하고 별도 잘 보입니다.
방은 거실과 침실이 구분되어 있고 냉장고도 제공됩니다. 특히, 테라스가 넓고 전망이 너무 좋습니다.
다만, 호텔 전체가 낡았습니다. 이건 이 지역 또는 스위스 산악 관광지 대부분의 호텔에서 보이는 특징인 것 같습니다. 특히, 욕실이 너무 낡아 쓰기에 조금 불편하였습니다. 하지만 전망 테라스, 넓은 객실 등이 충분히 상쇄시킵니다.
25.06.29그린델발트역에선 거리가 있지만(도보15분) 조용하니 좋아요
피르스트 곤돌라까지 가까운 위치고 호텔 뒤 언덕에 뷰포인트도 좋은 것 같아요
그린델발트 쿱마트가 역 근처에만 있어서 융프라우나 근처 지나갈때 미리 장 봐오는게 좋아요
냉장고는 없고 슈페리어 더블룸 마운틴뷰는 아이거북벽 뷰는 아니라네요.. 아무튼 조식은 정말 좋았습니다
25.01.04Hotel feels homey. I think its very well worth the money. The view from near the hotel is amazing. Overall good st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