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21정말 최악입니다. 가격이 싸서 방이 좁다거나 욕실 좀 더러운 건 그렇다쳐요. 입실 시간 10시인 것도 마음에 안 들지만 이해합니다.
그런거 말고도 단점이 많은데 첫 번째, 침대 쪽에 충전기를 꽂을 수 있는 콘센트가 없습니다. 알람을 들어야해서 침대 쪽에 핸드폰을 충전시켜놓으려했는데 불가능했습니다.
두번째, 불을 끄면 스위치 부분이 사진처럼 너무 밝아서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참고 자려다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옷으로 덮고 잤습니다.
세번째,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가 너무 큽니다. 우우웅거리는 소리가 진짜 너무 커서 참고 못 자는 정도에요. 안에 냉기 강도인가 뭘 조절하는 게 있는데 '약'으로 돌려놓고 잤는데 혼자 '강'으로 올라갔는지 다시 소리가 커져서 자다 2번 깼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다음날 아침 8시 쯤에 씻고 옷을 갈아입고있는데 갑자기 문을 열고 주인아주머니가 들어오셨습니다. 제 신발을 보시고는 '아 아직 안 나가셨네. 나가신줄 알았네.' 이러고는 다시 나가셨습니다. 퇴실 시간이 12시인데 8시에 마음대로 들어와서는 사과 한 마디도 없으시고 정말 기분이 나빴습니다. 참고로 전 남자입니다.
다음 날 오전에 중요한 일정이 있어서 잠만 잘 자고 가려했는데 잠을 제대로 못 잤습니다. 이름값을 못하는 최악의 모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