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7.01우선 제가 귀찮아서 후기 안쓰는데, 정말 너무 최악이었던지라 후기를 남깁니다. 우선 이런 평가를 드려 사장님께는 유감입니다. 그래도 숙소 개선을 위해 팩트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일단 어제 숙소 체크인후 30분후부터 현관 도어락에서 삐빅 소리가 밤새도록 났구요, 아침 체크아웃(9시경)할때까지도 소리가 났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리셉션에는 사람이 없구요, 비상시 연락하라는 연락처로 전화드리니 안받았습니다. 저는 그냥 이어폰 꼽고 잤습니다. 그리고 샤워하러 화장실 들어갔는데 대왕 나방에 날아다녀서 식겁하고 잡으려는데 잡히지도 않고, 숨어서 못씻고 그냥 잤어요(벌레 너무 무서워해서) 새볔에 화장실 급해서 무서운 마음으로 화장실 들어갔는데 역시 나방이 미친듯이 날아다녀서 샤워호스 들고 물 뿌리면서 잡아보려했지만 숨어버려서 또 실패하고 볼일만 급히 봤습니다. 아침에 씻으려고 들어가니 또 미친듯이 날아다녀서 너무 빡쳐서 그냥 슬리퍼 들고 내리치다보니 드디어 잡아서 샤워하고 체크아웃했습니다. 욕조 위에 나방 슬리퍼 그대로 얹어두고 나왔습니다. 정말 무섭고 찝찝하고 신경쓰이는 불쾌한 하룻밤이었습니다. 진짜 과장 없이 팩트만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