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1511월 중순부터 12월 중순까지 주말마다 과천에 볼일이 있어. 숙소를 찾던 중 아고다에서 과천과 비교적 가까운 B모텔로 예약 하고 1일 지냈는데 방도 아주 작고 썩 마음에 들진 않았지만 근처 지리도 잘 모르고 혼자서 지낼꺼라 크게 개의치 않고 사장님께 "매주 계속 와야 하니 미리 예약 좀 잡을 수 있나요?"하고 물었더니 툭명스런 말투와 불친절한 태도로 "인터넷으로 하세요" 그러길래 다신 안간다는 생각으로 바로 옆 안양 퀸으로 예약하여 주말 5회정도 지냈습니다.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기대 안하고 갔는데 일단 방 크기도 엄청 커서 놀랐고 너무 깨끗하고 여자 사장님 아주 친절하십니다.
저번 주에 조금 추웠다고 말씀드렸더니 이번주에는 제가 방문 하기 전 미리 온도 높여주시고 발 시릴까봐 바닥에 전기 장판 까지 깔아서 켜 두시고 온풍기 까지 미리 다 켜 두셨더라고요 정말 감동했습니다ㅜㅜ 외지에서 길도 모르고 식당도 어딘지 몰라서 여러모로 고생 좀 했는데 안양 퀸 사장님 덕분에 따뜻하고 기분좋은 마음으로 푹 쉬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