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노 데 산티아고로 유명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는 순례자의 길의 종착지로서 걷기 열풍을 일으킨 바로 그곳이다. 그리스도의 열두제자 중 스페인에 와서 전도했던 성 야고보의 묘가 발견된 후 순례자의 길이 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신명숙씨가 여기에서 착안해 올레길을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다.
호텔이 위치한 Monte de Gozo(기쁨의 언덕)은 산티아고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언덕으로 언덕 전체에 C.V. 몬테 도 고소가 펼쳐져 대형 알베르게(호스텔룸)와 각종 시설이 있다. 일반적으로 순례자의 길을 걷는 사람들이 마지막 숙소로 많이 찾는 곳이어서 시설에는 호텔 형태의 객실뿐만 아니라 방갈로와 여러 사람들이 같이 쓰는 알베르게(호스텔룸), 그리고 캠핑장을 포함한다.
총 508개의 객실로 이루어져 모든 객실이 정원을 내다볼 수 있는 객실은 기본적으로 개별 욕실을 쓸 수 있는 일반객실과 공용 욕실을 사용하는 호스텔룸이 있어 예산별로 선택의 폭이 넓으며 일반객실에는 기본적으로 에어컨 시설과 각종 목욕시설, LCD TV 등을 갖추고 있다. 그 외 부대시설로 카페, 3개의 대규모 레스토랑, 전문 레스토랑, 라운지바, 셀프 레스토랑 등의 식음료장과 자전거 보관소, 야외 수영장, 비즈니스 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어 즐거운 여행을 위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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