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이곳 설악산 자락에 자리잡은 지 몇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계절마다 다양한 야생화가 피고 펜션 앞 계곡의 아름다운 풍경이 세월이 지났지만 매일 매일 새롭게 느껴지는 이곳이 즐겁기만 합니다. 백당계곡의 아름다운 풍경을 따라가다 보면 고즈넉한 밷감사의 풍경소리가 내 마음속에 들려주는 이곳이 참 좋습니다. 펜션 앞 계곡의 맑은 물속 버들치 노는 모습을 바라보면 무더위의 시름이 가시는 이곳 소나무향 가득한 나무그늘 아래 잠시 쉼표를 찍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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