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7.24숙소가 아니라 내 집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cozy하고 세련되어 있습니다. 캡슐 커피, 전자렌지, 조리도구, 에어컨, 와이파이, tv 등등 모든 시설들이 세련되어 구비되어 있습니다. 먼지 자체는 사실 살짝 있는게 아쉬웠지만 유럽 숙소야 뭐 다 그렇져 뭐.
가운데 로비에 공용공간도 구비되어 있지만 이용하는 손님 한번도 못봄. 어차피 실내에 다 있어서 나갈 이유도 없었고.. 체크인때 조금 당황했는데 연락하면 온라인으로 체크인되어 비밀번호 알려주는 구조 같습니다. 다만, 저는 한국폰의 락이 걸려있는지 체크인 사이트가 뜨질 않아 따로 직원이 나와서 맡이해 주셨습니다. 대부분 협조가 잘 됩니다. 체크인도 1시간 일찍 할 수 있게 도와주셨고, 모든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 아쉬운건 집 자체가 방음이 전혀 없습니다. 점프하면 바닥전체가 울리는 기분? 침대옆에 귀마개가 왜 있나 했더니..ㅎ 그래도 여행갔다가 저녁에오다보니 가끔 손님들 계단올라가는 소리 빼고는 크게크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또 온다면 이곳에 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