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2.08일단 숙소에 개미나 벌레가 많은건 지역특성상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내가 감수 해야한다고 생각했음. 근데 거실(?)과 부엌처럼 쓸수 있는 공간에도 벌레가 너무많고 지저분함 소파인지 뭔지는 어디 공사장에서 갖고온거마냥 아무렇게 널부러져 있고;
젤 심각했던건 침구나 수건 상태가 개 엉망이였고, (진짜 걸레인지 수건인지 구분안될정도로 지저분) 방 2개중 1곳에선 에어컨은 맛탱이 가서 작동도안함. 직원한테 말하니 원래 고장이 났다고 하시는데 그럼 미리 말을 해줬어야 하는게 아닌지...직원분은 허허 웃으시기면서 그냥 넘기려해서 호스트에게 직접 연락했더니 직원분에게 탓을 하며 굉장히 난감하게 상황을 만들어 가시던... 2박만 예약했던터라 왠만하면 참고 사용하다가 가려 했지만 화장실 세면대, 샤워기 물에서 쇠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서 도저히 씻을수가 없는 상태였고, 이건 진짜 선넘은거같아서 환불 요청드렸더니 갑자기 다른방을 보여줌
근데 그방도 마찬가지; 그 방은 물에서 쇠냄새는 안났지만 관리를 안한지 굉장히 오래되 보이는 청소 상태는 다를바 없었고, 이러한 문제를 대응하는 호스트의 태도가 무척 이해하기 힘들고 이상했음 .편하게 힐링하고 싶었는데 기분 잡칠대로 잡쳐서 그냥 환불요청 드렸더니 안된다고 하면서 다른방 그냥 써라 하면서 자꾸 뭐가 문제냐는 식의 태도로 호스트는 내 시간 날려먹었고 결국 숙박은 하루도 하지않고 이러쿵 저러쿵 하느라 늦은시간에 다른 숙소로 옮겼음 진짜 최악. 완벽했던 발리여행중 개큰 옥의 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