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16가는 길은 열차 한번 더 타야하고 외진 곳이라 편의점도 없지만 그냥 너무 좋았던 숙소에요 조용하고 사장님 친절하고 밥 맛있고 온천도 좋았던!! 또 가고 싶네요
25.03.31역에서 만나서 기차 관련 질문에 잘못된 통역으로 말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주구장창 썽질내면서 여행첫 날 숙소였는데 도착 하자마자 기분 망쳐주심 ㅎㅎ
숙소 도착하면 픽업 해주는 사람이랑 더이상 얘기 안해도 된다 생각했으나 그분이 사장님이였음
이틀내내 불편함
위치야 원래 알고 간거라 그렇다 치고 음식도 정성스래 나와서 맛있게 배부르게 먹음.
하지만 인성에서 점수 다깎아먹은 숙소였다. 영어 하시던데 time이라는 단어는 모르시는듯
그리고 물 달라하니 세면대물 받아 먹으면 된대서 먹고나서 세면대 물 나오는곳 봤는데 .. 원효대사 해골물 이였음 드시지 마시길
25.02.05한국인 대학생 두명이서 우정여행 다녀왔습니다. 거리가 멀지만 픽업 해주신다기에 가성비로 다녀오자 싶어서 선택했지만 결론적으로 대실패입니다.
장점 :석식 조식 맛있다. 이 가격에 석식조식 나오는 료칸은 없을 것 같긴해요
단점: 개춥다 산골짜기에 있다 주인분의 친절도는 글쎄요?
2월초에 방문했으나 난방이 안돼서 라디에이터와 히터에 의존하는데 오래된 건물이라그런지 외풍도 많이 들고 라디에이터는 3시간마다 연장버튼 눌러야해서 새벽에 꺼져서 아침에 개추웠어요 거기에 먼지도 많은지 둘 다 재채기하고 목이 따가워요. 비염있는 친구는 들어가자마자 재채기하고 코막혀서 숨쉬기 힘들어했습니다
감기기운이 심해서 남은 여행이 걱정되어 돈키호테가서 감기약 사먹으려고요.. 진짜죽겠어요
또, 방 안에는 샤워할 수 있는 시설이 없어서 샤워하려면 욕탕에 가야하는데 갈때마다 바깥을 통해 이동해야합니다. 방안에는 세면대만 있는데 그 마저도 따뜻한 물이 안나옵니다. 어메니티는 칫솔과 유카타 드라이기 정도입니다. 물도 안줘요.ㅎㅎ 저희는 애써 이 나이에 고생해서 다행이다라고 말하고 있지만, 좀 더 보태서 좋은 곳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석식 조식 훌륭한 건 인정입니다. 다만 그것뿐이에요
25.01.11프라이빗 온천, 맛있는 석식과 조식, 친절한 직원분들 가성비로 따지면 최고입니다!
하지만 방은 그렇게 좋지는 않아요 오래된 건물이라서 잠만 자는 용도로는 괜찮습니다.
25.01.03좀 구석에 있긴 하지만 밥이 맛있어서 모든게 용서돼요 ㅠㅠㅠ